이틀 만에 또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제주방송 권민지 2024. 1. 9.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6일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 3척이 나포된 데 이어, 어제(8)도 또 다른 중국 어선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8)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24km 해상에서 갈치 등 어류 915kg을 불법 포획한 231톤급 중국 어선 A호를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A호는 유망조업이 금지된 시기에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하는 등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 3척이 나포된 데 이어, 어제(8)도 또 다른 중국 어선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8)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24km 해상에서 갈치 등 어류 915kg을 불법 포획한 231톤급 중국 어선 A호를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A호는 유망조업이 금지된 시기에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하는 등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