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71대 총무에 이우탁씨

2024. 1.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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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의 친목 모임 관훈클럽은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우탁(사진)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총무는 1988년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워싱턴 특파원,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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