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오늘 남편상 비보
박정선 기자 2024. 1. 9. 20:18
배우 사강(46·홍유진)이 오늘(9일)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슬픔 속에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이다.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의 신세호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남편 고 신세호 씨는 생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비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슬픔 속에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이다.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의 신세호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남편 고 신세호 씨는 생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비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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