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사이다 전개 시작..오세영, 오승아 앞서 무릎 꿇어[★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세영이 오승아가 보는 앞에서 반효정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는 정다정(오승아 분)이 아버지가 사고를 당한 사건 현장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의 네일을 발견해 추가 증거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윤보배가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며 무릎 꿇은 강세란과 천애자를 내쫓는 모습이 담겨 사이다 전개가 펼쳐질 거란 기대를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는 정다정(오승아 분)이 아버지가 사고를 당한 사건 현장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의 네일을 발견해 추가 증거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보배(반효정 분)는 "당장 잡아들여라.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으로 보였냐. 양 집사(정새별 분) 저거 내쫒아라"며 강세란과 천애자(최지연 분)에 호통쳤다. 이어 윤보배가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며 무릎 꿇은 강세란과 천애자를 내쫓는 모습이 담겨 사이다 전개가 펼쳐질 거란 기대를 높였다.
이 모습에 정다정은 "역시 아빠 죽음으로부터 송세이가 관련된 게 틀림없어"라며 강세란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 순간 윤보배(반효정 분)가 등장했고, 이에 강세란은 근조 꽃바구니를 급하게 숨겼다. 하지만 윤보배가 강세란이 떨어트린 리본의 글귀를 확인하고 정색해 긴장감을 가중시켰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겸 배우 40대男,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 - 스타뉴스
- 신동엽 "♥아내 선혜윤, 이소라 3500만원 목걸이? 문제 없다고.." 쏘 쿨 - 스타뉴스
- '이병헌 협박' BJ 글램 다희, 돌연 은퇴 선언 "다신 안 돌아와" - 스타뉴스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김준호♥' 김지민 "다시 태어나면 김대희와 결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으로 日 Deezer 차트 1위부터 줄세우기..폭발적 인기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킹 오브 K팝' 1위..6년 연속 '왕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어..'2024 MTV EMA'서 '베스트 K-팝' 수상[공식] - 스타뉴스
- "우주대스타 뷔"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 고급화·대중화 '막강 영향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