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산소 보조장치' 하고 어렵게 낳은 子공개… “벌써 완성형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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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인혜가 아들을 공개했다.
9일 이인혜는 '안기도 부담스러울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 이렇게 빨리 크는지 몰랐넹~~ 매일 매일이 아쉽다 동영상찍다 운좋게 얻어 걸린 웃는 얼굴'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인혜의 아들이 꼬물거리고 있는 모습.
한편, 이인혜는 1981년생으로 지난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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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인혜가 아들을 공개했다.
9일 이인혜는 ‘안기도 부담스러울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훌~~~쩍 큰 아들~ 이렇게 빨리 크는지 몰랐넹~~ 매일 매일이 아쉽다 동영상찍다 운좋게 얻어 걸린 웃는 얼굴’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인혜의 아들이 꼬물거리고 있는 모습. 태어난지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큰 눈과 남다른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인혜는 1981년생으로 지난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인혜는 출산 당시 진통을 하면서 혈압이 188까지 올라가고, 호흡도 제대로 안되어서 산소보조장치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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