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오경진 2024. 1. 9.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훈클럽은 9일 제 71대 총무로 이우탁(사진)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를 선출했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또 관훈클럽 감사로는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훈클럽은 9일 제 71대 총무로 이우탁(사진)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를 선출했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또 관훈클럽 감사로는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오경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시생 남편 믿고 결혼했는데…공부는 ‘뒷전’ 게임만 합니다
- 사람이 죽었는데… 日 지진피해 지역에 성인용품 ‘우르르’
-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이 이야기’ 도중 눈물 쏟았다
- “덱스, 40대에 女문제로 스캔들 터진다” 충격 사주풀이
- 40일 남기고 찾아갔다…“31억원 로또 당첨금”
- “실종된 남편이 논바닥서 불 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 “이선균 죽음 안타까워”…봉준호·윤종신, 기자회견 연다
- 군인들 먹은 ‘돼지고기 100t’…알고보니 ‘가짜 국내산’
- 한혜진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전현무 ‘환승연애’ 심경
- 손태영, 훈남 아들 공개…“14살에 키가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