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오늘(9일) 남편상..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

최혜진 기자 2024. 1. 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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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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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사강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3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시상식으로,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에 방영된 드라마와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3.12.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강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강의 남편은 그룹 god, 가수 박진영의 댄서 출신 신세호 씨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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