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오늘(9일) 남편상..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
최혜진 기자 2024. 1. 9.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강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강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강의 남편은 그룹 god, 가수 박진영의 댄서 출신 신세호 씨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겸 배우 40대男,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 - 스타뉴스
- 신동엽 "♥아내 선혜윤, 이소라 3500만원 목걸이? 문제 없다고.." 쏘 쿨 - 스타뉴스
- '이병헌 협박' BJ 글램 다희, 돌연 은퇴 선언 "다신 안 돌아와" - 스타뉴스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김준호♥' 김지민 "다시 태어나면 김대희와 결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으로 日 Deezer 차트 1위부터 줄세우기..폭발적 인기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킹 오브 K팝' 1위..6년 연속 '왕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어..'2024 MTV EMA'서 '베스트 K-팝' 수상[공식] - 스타뉴스
- "우주대스타 뷔"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 고급화·대중화 '막강 영향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