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오늘(9일) 남편상

신영선 기자 2024. 1. 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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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강은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강은 1996년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인어아가씨' '소울메이트' '기적'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아한 친구들' 등과 영화 '연애소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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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 /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강은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20분이다. 

사강은 1996년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인어아가씨' '소울메이트' '기적'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아한 친구들' 등과 영화 '연애소설'에 출연했다. 

그는 댄서 출신인 남편과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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