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입구 정류장에서 퇴근길 오른 시민들

김성민 2024. 1. 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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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입구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명동입구 정류장 혼잡을 막기 위해 노선번호 안내 표시판 운영을 중단하고 교통계도요원을 투입했다. 2024.1.9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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