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대행, 정식 사령탑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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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 대행이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 선임돼 2024년부터 2시즌간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수원 삼성은 "염기훈 감독 대행을 정식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코칭스태프 등 선수단 구성의 전권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9월 경질된 김병수 전임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이 된 이후 수원의 사상 첫 2부 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던 염기훈 감독은 "책임감을 갖고 K리그1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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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 대행이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 선임돼 2024년부터 2시즌간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수원 삼성은 "염기훈 감독 대행을 정식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코칭스태프 등 선수단 구성의 전권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9월 경질된 김병수 전임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이 된 이후 수원의 사상 첫 2부 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던 염기훈 감독은 "책임감을 갖고 K리그1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0883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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