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강원총국, 강릉서 '2024년 1호 가입' 감사행사

이종재 기자 2024. 1. 9.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 강원총국이 '2024년 강원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따른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영욱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2024년 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준 강릉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생명은 강원지역 조합원과 고객들이 더 든든한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 강원총국은 최근 강릉농협 본점에서 ‘2024년 강원지역 농축협 내 NH농헙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행사를 실시했다.(농협 강원본부 제공)/뉴스1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생명 강원총국이 '2024년 강원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따른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강원지역 농협생명 1호 계약은 강릉농협 본점에서 지난 2일 이뤄졌다. 해당 상품은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으로서 강릉농협의 60대 여성 고객이 가입했다.

농협생명 강원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한 강릉농협을 찾아 최장길 조합장과 추진 직원 김재란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올해 주요 추진사항과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생명의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씩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으로서 사망 보장과 노후 준비를 함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202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는 농협생명의 베스트셀러 상품이 됐다.

특히 이 상품은 올 1월 개정돼 △보험료 납입 완료 후 플러스 지원금 적립 △환급률 인상 등 혜택이 더해졌고, 가입 나이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늘어났다. 또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도 농협상조 장례서비스상품 이용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영욱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2024년 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준 강릉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생명은 강원지역 조합원과 고객들이 더 든든한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