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오늘(9일)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4. 1.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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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9일 뉴스엔에 "사강이 오늘(9일) 남편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사강은 현재 남편을 잃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강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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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9일 뉴스엔에 "사강이 오늘(9일) 남편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사강은 현재 남편을 잃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강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 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강은 지난 2021년 10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이 god, 박진영 댄서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뉴스엔 DB,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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