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의 파상 공습에 대공미사일 동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하다 대공 무기가 부족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이흐나트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TV 방송에 출연해 "우크라이나는 최근 발생한 3번의 공격에 비축하고 있는 무기의 상당 부분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순항미사일과 무인기 등을 동원해 대규모의 폭격을 퍼붓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맞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하다 대공 무기가 부족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이흐나트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TV 방송에 출연해 "우크라이나는 최근 발생한 3번의 공격에 비축하고 있는 무기의 상당 부분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대공 유도 미사일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순항미사일과 무인기 등을 동원해 대규모의 폭격을 퍼붓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맞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영 "자구노력 부족하다면 대주주 지분 담보 제공"
- 운전면허도 없는데…"차 사고 400만원 배상하라" 소장 날벼락
- 입주 코앞인데 "사용승인 불가"…김포공항 인근 아파트에 무슨 일이
- 200원 걸고 7천400만 원 당첨...스포츠토토, '37만 배' 터졌다
- 세계 최초...중국에서 희귀 'p형' 혈액형 새 유전자 서열 발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출마 불가
- [현장영상+] 이재명 "항소하게 될 것...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