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장진리 기자 2024. 1. 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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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홍유진, 46)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 남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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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사강(홍유진, 46)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사강은 남편이 god, 박진영 등의 댄서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 신세호 씨는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여러 가족 예능에 사강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강 남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경기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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