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비키니 보다 야한 '파격' 웨딩드레스 공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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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티저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배와 다리 부분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격렬한 춤을 추고 있다.
영상 속 신부인 제니퍼 로페즈는 신랑 역할의 배우와 안무를 추며 미니 웨딩드레스, 신부 가운 등 다양한 의상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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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8일(한국 시간) 공개된 제니퍼 로페즈의 신곡 '캔트 겟 이너프'(Can't Get Enough)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팬들의 환호 속에 공개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기다림은 거의 끝이 났다"라며 곧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저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배와 다리 부분이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격렬한 춤을 추고 있다. 영상 속 신부인 제니퍼 로페즈는 신랑 역할의 배우와 안무를 추며 미니 웨딩드레스, 신부 가운 등 다양한 의상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또 다른 티저 영상에서 거대한 다이아몬드 초커와 허벅지 높이의 흰색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는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여럿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50대인데 몸매가 정말 예쁘다", "웨딩드레스를 좋아하나 보다. 여러 번 입은 모습 봤는데","잘 어울린다", "신곡 정말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남편이자 배우 벤 애플랙(51)과 함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장미 모양 소매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8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남편인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으며, 벤 애플렉은 전 아내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제니퍼 로페즈 소셜미디어, 노래 'Can't Get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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