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탁 관훈클럽 총무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2024. 1. 9.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훈클럽이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59)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 특파원, 워싱턴 특파원,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재영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