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도해, BB크림 광고모델로…2024 활동 기지개

▲ 제공|다부이앤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겸 배우 도해가 BB크림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다부이앤엠(주) 측은 도해가 워터풀 BB크림 지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9일 지면광고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해는 깊이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과감한 포즈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다양한 콘셉트를 열정적으로 소화한 도해의 모습이 관계자와 스태프에게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 싱글 '시간이 남아서' '도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한 도해는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앨범 재킷 모델, 가수 휘현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자켓앨범 모델, 웹드라마 '포포 연애연구소' 주연 등을 거쳤다.

도해는 현재 디지털싱글 앨범을 준비하는 등 2024년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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