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철도차량 검사 '60년을 넘어 100년의 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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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ROTECO·이사장 이승구·사진)은 1963년 설립 이후 외국계 회사가 주도하던 철도차량 제작검사 분야에서 순수 ROTECO의 힘과 기술로 경쟁을 극복하고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제작검사기관(2006년), 철도완성차량검사기관(2014년), 철도차량정밀안전진단기관 및 철도안전전문기관(2019년)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에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 공인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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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ROTECO·이사장 이승구·사진)은 1963년 설립 이후 외국계 회사가 주도하던 철도차량 제작검사 분야에서 순수 ROTECO의 힘과 기술로 경쟁을 극복하고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왔다.
철도차량 분야에서 풍부한 국내외 제작검사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진단, 국가연구개발(R&D), 공인시험 등을 시행하며 고객의 안전과 행복 추구를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제작검사기관(2006년), 철도완성차량검사기관(2014년), 철도차량정밀안전진단기관 및 철도안전전문기관(2019년)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에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 공인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승구 이사장은 지난해 창립 60주년 기념사에서 ‘공익을 위한 가치 추구’를 ROTECO의 존립 이유로 정의하고 앞으로도 이를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60년을 넘어 100년의 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해 임직원의 미래지향적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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