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총선, 안전 위해 몸수색하는 보안요원
민경찬 2024. 1. 9. 16:42
[데오탕=AP/뉴시스] 부탄 총선일인 9일(현지시각) 데오탕의 한 투표소에서 보안 관계자가 안전상 한 유권자의 몸을 수색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2008년 왕정에서 입헌군주제로 전환한 뒤 네 번째로 치르는 것으로 약 50만 명의 유권자가 하원의원 47명을 뽑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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