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여의도 스타가 부산 대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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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는 4월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 존재감이 없는 '아싸' 정치인이 아닌 전국적 주목을 받는 스타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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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는 4월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 존재감이 없는 '아싸' 정치인이 아닌 전국적 주목을 받는 스타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988년생인 장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청년특보와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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