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여의도 스타가 부산 대표해야"

박광렬 2024. 1. 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는 4월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 존재감이 없는 '아싸' 정치인이 아닌 전국적 주목을 받는 스타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는 4월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 존재감이 없는 '아싸' 정치인이 아닌 전국적 주목을 받는 스타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굵직한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988년생인 장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청년특보와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