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차별화된 WM 영업 전략…고객 자산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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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대표 이홍구·사진)은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 상품을 제시하는 '자산관리 전환(WM Transformation)'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WM 영업 전략 강화로 고객 자산을 큰 폭으로 증대했다.
디지털 WM 혁신 선도 증권사에 걸맞게 '투자 플랫폼(M-able)'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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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대표 이홍구·사진)은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 상품을 제시하는 ‘자산관리 전환(WM Transformation)’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WM 영업 전략 강화로 고객 자산을 큰 폭으로 증대했다. 디지털 WM 혁신 선도 증권사에 걸맞게 ‘투자 플랫폼(M-able)’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직접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도 출시하는 등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도 시작했다. 고객이 보유한 원화와 해당 국가의 외화를 모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24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매도 시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해 재매수 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KB증권은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고의 자산 관리 명가로 더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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