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카우걸로 변신…'노 모어', 티저 공개

송수민 2024. 1. 9.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스타19'가 카우걸로 변신했다.

영상 속 씨스타19는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카우걸들로 변신했다.

씨스타19는 지난 2011년 첫 싱글 '마이 보이'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16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씨스타19'가 카우걸로 변신했다.

씨스타19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마이 보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닛 레전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영상 속 씨스타19는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카우걸들로 변신했다. 등장부터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효른과 보라는 바에 앉아 정면을 응시했다.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11년 만의 유닛 컴백이다. 씨스타19는 지난 2011년 첫 싱글 '마이 보이'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있다 없으니까'(2013년) 역시 메가 히트했다.  

멤버 효린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타이틀곡 '노 모어(마이 보이)' 작곡에 힘을 보탰다. 수록곡 '쏘우시' 작사와 전체 보컬 티렉팅에도 참여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16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클렙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