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취미에 진심인 하비슈머 만난다

2024. 1.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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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현욱·정서안 아나운서가 요즘 핫한 취미를 살펴본다.

위드 코로나와 함께 멈춰 있던 문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며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물가가 상승해 생활비를 아끼는 와중에도 취미생활엔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이 통계로 나타났다.

이런 사람들을 취미부자, 하비슈머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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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현욱·정서안 아나운서가 요즘 핫한 취미를 살펴본다. 코로나19 대유행은 많은 것을 바꿔놨다. 특히 사회적 활동이 줄면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한 경우가 많았다. 위드 코로나와 함께 멈춰 있던 문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며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물가가 상승해 생활비를 아끼는 와중에도 취미생활엔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이 통계로 나타났다. 이런 사람들을 취미부자, 하비슈머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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