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올해 일주일 계약車 2대중 1대는 XM3 하이브리드”

김지웅 2024. 1. 9.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 첫 신차 쿠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E-TECH 포 올'이 출시 이후 일주일간 계약된 신차 2대 중 1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일 올해를 '하이브리드 대중화 원년'으로 선언하며 XM3 E-TECH 신차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 첫 신차 쿠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E-TECH 포 올'이 출시 이후 일주일간 계약된 신차 2대 중 1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일 올해를 '하이브리드 대중화 원년'으로 선언하며 XM3 E-TECH 신차를 선보였다.

해당 차량은 지난 일주일 평균 계약 건수는 지난해 일평균 계약 건수 대비 900% 이상 증가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하이브리드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분을 위해 최신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접근성은 크게 높인 XM3 E-TECH 포 올과 다양한 고객 맞춤 금융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차 'XM3 E-TECH 포 올'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