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챗봇 등 디지털 확장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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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사진)은 '미래로 도약하는 S.M.A.R.T금융그룹'이라는 DGB금융그룹의 비전 아래 디지털 고객서비스 확장과 고객센터 운영방식의 전환을 통해 고객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고객 CS업무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운영 방식을 아웃소싱 형태로 전환했으며 프로세스 자동화와 리테일금융자산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접점 업무를 지속적으로 효율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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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사진)은 ‘미래로 도약하는 S.M.A.R.T금융그룹’이라는 DGB금융그룹의 비전 아래 디지털 고객서비스 확장과 고객센터 운영방식의 전환을 통해 고객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자동차 구독 플랫폼인 카버스를 출시했으며 챗봇 서비스 고도화, 클라우드 컨택센터 구축 추진을 통해 콜업무 자동화 등 비대면 채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 CS업무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운영 방식을 아웃소싱 형태로 전환했으며 프로세스 자동화와 리테일금융자산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접점 업무를 지속적으로 효율화할 계획이다.
DGB캐피탈은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굿 프렌즈’ 사업을 함께하며 자립 준비가 미비한 상태로 시설의 보호조치가 종료되는 청년들을 위해 학업, 취업, 생계를 지원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잘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청계천 플로깅 행사 △사랑의 헌혈 캠페인 △노엑시트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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