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 2024년 새해에도 치유와 회복에 힘써

CBS노컷뉴스 고석표 기자 2024. 1.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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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춰 버린 예배를 회복하고 침체된 교회들을 위해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국 순회 집회를 준비중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 기간 동안 기독교계는 온라인으로, 또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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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간증·전도·치유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회복과 치유 집회 준비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진. 사진=기독문화선교회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춰 버린 예배를 회복하고 침체된 교회들을 위해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국 순회 집회를 준비중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 기간 동안 기독교계는 온라인으로, 또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정상적인 모임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것.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형 대표는 "영성회복을 위해 힘쓰는 교회들과 개인들을 위해 치유를 비롯한 간증집회와 열린 음악회, 온라인 기도문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준비할 계획"이라면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들이 힐링 회복을 위해 섬기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바람 힐링 강사로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기남 리종기 정규제 연제국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김태경 원명국 양한승 조정준 장영창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이종근 서수남 한인수 장로, 서유석 송대관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집사, 이왕재 교수 ,김민정 권사 김영실 교수, 원 혁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같은 해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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