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NHC, 日 진출 등 'K리빙' 선도하는 왕자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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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수납행거 브랜드인 왕자NHC(대표 백운환·사진)의 왕자행거는 기본 스탠드 옷걸이부터 장롱을 대체하는 DIY(do it yourself) 드레스룸과 각종 선반까지 수납에 관련해 방대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왕자행거는 "45년간 쌓아온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행거를 잘 만드는 기업, K리빙을 선도하는 토종 브랜드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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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수납행거 브랜드인 왕자NHC(대표 백운환·사진)의 왕자행거는 기본 스탠드 옷걸이부터 장롱을 대체하는 DIY(do it yourself) 드레스룸과 각종 선반까지 수납에 관련해 방대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내수시장에서 45년간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인정받아 왔으며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까지 수차례 진출한 바 있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은 진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이다. 2009년부터 드림행거라는 브랜드로 수출을 시작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서 ‘Shop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추구하는 왕자행거에서는 지난 3년간의 긴 연구 끝에 고양이 반려인들을 위한 캣타워를 제작했고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의 특허청에서 디자인 등록을 취득했다.
왕자행거는 “45년간 쌓아온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행거를 잘 만드는 기업, K리빙을 선도하는 토종 브랜드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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