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메디하임병원, 강원 원주 최대 규모의 재활치료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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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오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환자, 말기신부전 투석 환자, 만성질환 관리 및 진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격리가 필요한 환자 등 상급 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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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오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환자, 말기신부전 투석 환자, 만성질환 관리 및 진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격리가 필요한 환자 등 상급 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 원주 최대 규모의 재활치료실을 갖췄다. 물리치료사 29명, 작업치료사 14명이 환자의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인공신장실은 제7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달성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급성상기도 감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강원대병원 지역 환자 안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원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협약 기관으로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항상 고객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해 불편사항, 직원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우수하고 친절한 직원에게는 친절사원 수상을 통해 직원 격려와 자발적인 고객 서비스를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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