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폴리오, ‘20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1. 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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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 없는 영상 소스 플랫폼 '픽스트 서치(Pixt Search)'와 텍스트를 입력하면 촬영, 편집이 필요 없이 마케팅 영상 제작이 가능한 TTV(Text to video) 서비스인 '픽스트 AI(Pixt AI) '를 선보인 스톡폴리오가 '2024년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픽스트 운영사 스톡폴리오는 영상 자료, 모션 그래픽, 사진 등을 시작으로 방대한 영상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픽스트의 영상 DB에는 가공이 완료된 고품질 영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각 사업군에 필요한 고품질 영상 데이터 공급이 가능한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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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스톡폴리오 >
저작권 걱정 없는 영상 소스 플랫폼 ‘픽스트 서치(Pixt Search)’와 텍스트를 입력하면 촬영, 편집이 필요 없이 마케팅 영상 제작이 가능한 TTV(Text to video) 서비스인 ‘픽스트 AI(Pixt AI) ’를 선보인 스톡폴리오가 ‘2024년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정부 사업으로, AI 및 빅데이터 기술에 필요한 데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에 관련 공급기업을 통해 60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스톡폴리오는 ‘영상 제작이 쉬워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상 콘텐츠(마케팅) 제작 시간을 절감해 주는 영상 소스 플랫폼 픽스트 서치(Pixt Search)와 텍스트를 입력하면 영상으로 변화해 주는 플랫폼 픽스트 AI(Pixt AI)를 운영 중이다.

픽스트 서치(Pixt Search)는 키워드로 원하는 HD부터 4K까지 다양한 화질의 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스톡 영상 플랫폼이 고가의 해외 영상 위주로 운영되었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한국적인 느낌을 그대로 살린 K-스톡 영상을 대거 확인할 수 있다.

픽스트 운영사 스톡폴리오는 영상 자료, 모션 그래픽, 사진 등을 시작으로 방대한 영상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픽스트의 영상 DB에는 가공이 완료된 고품질 영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각 사업군에 필요한 고품질 영상 데이터 공급이 가능한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스톡폴리오 관계자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영상 마케팅을 할 때 많이 사용해 주시는 자사 플랫폼을 더 많은 분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마케팅에서 정말 중요한 영상 마케팅을 모두가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스톡폴리오는 이번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 선정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영상 마케팅 및 고품질 영상 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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