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신경망 처리장치 탑재 코어 울트라 공개

민경찬 2024. 1. 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이 8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인텔 오픈 하우스 행사 중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첫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 '인텔 코어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코어 울트라는 노트북 전용으로 설계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고, 인텔 칩세트 중 처음으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내장해 자체 AI 연산이 가능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이 8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인텔 오픈 하우스 행사 중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첫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 '인텔 코어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코어 울트라는 노트북 전용으로 설계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고, 인텔 칩세트 중 처음으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내장해 자체 AI 연산이 가능하다. 2024.01.0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