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코·제이씨 유카, '하루 더 생각해'…'말하고 싶은 비밀' OS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션 파테코(PATEKO)와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씨 유카(Jayci Yucca)가 손잡았다.
9일 툰 스튜디오(TOON STUDIO)에 따르면,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참여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 OST '하루 더 생각해'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하루 더 생각해'는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작곡·편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뮤지션 파테코(PATEKO)와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씨 유카(Jayci Yucca)가 손잡았다.
9일 툰 스튜디오(TOON STUDIO)에 따르면,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참여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 OST '하루 더 생각해'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하루 더 생각해'는 파테코와 제이씨 유카가 각각 작곡·편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포근한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을 전하고 싶은 간절함을 담았다.
한편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달 개봉 후 1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