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 정국+지민의 밝은 훈련소 사진 공개에 "나도 입대하고 싶다" [소셜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반입대를 한 지민과 정국이 밝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반입대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어깨동무한 훈련병 너무 부럽다" "얼굴이 너무 밝아 보여 좋다" "둘 다 적응 너무 잘하고 있는 듯" "부대원들과도 사이좋아 보여 다행" "나도 입대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건강한 모습을 반가워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반입대를 한 지민과 정국이 밝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난 12월 12일 동반입대를 했던 지민과 정국은 훈련소에서도 함께 나란히 앉아 훈련소 동기들과 스스럼없이 몸을 부대끼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반입대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어깨동무한 훈련병 너무 부럽다" "얼굴이 너무 밝아 보여 좋다" "둘 다 적응 너무 잘하고 있는 듯" "부대원들과도 사이좋아 보여 다행" "나도 입대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건강한 모습을 반가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RM, 지민, 뷔, 정국까지 모두 입대하며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그룹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커뮤니티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안고싶네"…강경준, 상간 의혹 유부녀 A씨 추정 텔레그램 '발칵'
- [음악중심M] "윤상 낙하산?" 라이즈 앤톤, 부디 어설픈 설전 대신
- "학폭 배우 맞아?" 지수, 싱그러운 화보로 이미지 제고
- '나는솔로' 영숙-상철 진흙탕 싸움에 언급된 故이선균
- '괴한 습격 날벼락' 에스파, '2023SBS가요대전' 경호원이 제압
- [2023연말결산] '고집불통 팬기만' 조슈아 플레디스·문빈 판타지오·엑소 첸
- 박지윤과 갈라선 최동석 "난 행복하게 잘 살아"
- 제시, 박재범 소속사와 갈등? "확인 중"…스케줄 불참 건도 재점화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