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 정국+지민의 밝은 훈련소 사진 공개에 "나도 입대하고 싶다" [소셜in]

김경희 2024. 1. 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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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를 한 지민과 정국이 밝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반입대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어깨동무한 훈련병 너무 부럽다" "얼굴이 너무 밝아 보여 좋다" "둘 다 적응 너무 잘하고 있는 듯" "부대원들과도 사이좋아 보여 다행" "나도 입대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건강한 모습을 반가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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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를 한 지민과 정국이 밝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난 12월 12일 동반입대를 했던 지민과 정국은 훈련소에서도 함께 나란히 앉아 훈련소 동기들과 스스럼없이 몸을 부대끼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반입대가 이래서 좋은 거구나" "어깨동무한 훈련병 너무 부럽다" "얼굴이 너무 밝아 보여 좋다" "둘 다 적응 너무 잘하고 있는 듯" "부대원들과도 사이좋아 보여 다행" "나도 입대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건강한 모습을 반가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RM, 지민, 뷔, 정국까지 모두 입대하며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그룹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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