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그린, 벤처인증기술 스마트팜 '큐빅'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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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그린(대표 손병갑사진)은 안개 농법을 활용해 직접 재배하고 기른 마이크로그린 작물로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마이크로그린 전문 기업이다.
7000㎡(약 2100평) 규모의 직영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한국마이크로그린은 표준화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그린 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구현하고 작물별로 가지고 있는 고유의 효능 및 생리활성 물질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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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그린(대표 손병갑사진)은 안개 농법을 활용해 직접 재배하고 기른 마이크로그린 작물로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마이크로그린 전문 기업이다.
독자적인 재배 시스템 큐빅(CUBIC)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 및 농기계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7000㎡(약 2100평) 규모의 직영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한국마이크로그린은 표준화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그린 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구현하고 작물별로 가지고 있는 고유의 효능 및 생리활성 물질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23년 말 국내 및 베트남 제약사와 제휴를 맺고 베트남에 대규모 스마트팜 설치 계약을 체결해 2024년 본격적인 설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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