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메모리 반도체 '훈풍'…삼전, 1분기에 DS 부문 흑자 전환 예상

윤진섭 기자 2024. 1. 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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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2조 8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늘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한참 못 미쳤죠. 8만전자를 넘보던 삼성전자 주가는 오늘(9일) 실망매물이 쏟아지면서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부문의 적자가 줄어들고 올해는 인공지능, AI 스마트폰 출시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하죠. 정말 기대를 해도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 오늘 발표된 4분기 실적 평가, 어떻게 보십니까? 

Q. 메모리 분야 실적 흐름은 어떤가요? 

Q. 올해 1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관련 메모리 수요 증가가 가파르다는데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요? 

Q.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Q. 연내 10만 전자 기대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추정치는 어떻게 됩니까? 

Q.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에 대한 HBM(고대역 첨단 메모리) 판매 동향은 어떻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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