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채령 "JYP주식 소량 보유, 주식 묻어둔지 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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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그룹 있지의 채령이 자신의 주식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제 솔로곡은 '러너웨이'라는 곡이다. 밴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고, 채령은 "몽환적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채령은 주식에 관한 질문에 "없다고 치고 살아가고 있다. 근 2년정도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태균이 "회사 주식도 가지고 있냐"라고 묻자, "소량 가지고 있다. 나름 효자종목"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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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컬투쇼' 그룹 있지의 채령이 자신의 주식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B1A4와 있지가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있지는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 개수가 8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각자의 솔로곡을 설명했다. 류진은 "제 솔로곡은 '러너웨이'라는 곡이다. 밴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고, 채령은 "몽환적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곡 분위기와 비트와 목소리가 통통 튀는 곡"이라고 밝혔다. 예지는 "있지의 엔딩 포즈 왕관에서 가져온 곡"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채령은 주식에 관한 질문에 "없다고 치고 살아가고 있다. 근 2년정도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태균이 "회사 주식도 가지고 있냐"라고 묻자, "소량 가지고 있다. 나름 효자종목"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있지는 지난 8일 새 미니앨범 '본 투 비'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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