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신유정, 재혼 3년만에 이혼할 결심..“양육권 뭐라할거야?”(‘한번쯤이혼할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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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이 가상 이혼 절차를 시작한다.
영상에는 2020년 대혼한 류담과 그의 부인 신유정이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유정의 "나는 이제 이혼녀다"라는 말과 "내가 이혼을 한다고?"라는 류담의 말이 이어졌다.
특히 재혼자로 이혼을 경험해 본 두 사람, 류담의 "유경험자로서"라는 말과 신유정의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이라는 말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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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류담이 가상 이혼 절차를 시작한다.
최근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020년 대혼한 류담과 그의 부인 신유정이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유정의 “나는 이제 이혼녀다”라는 말과 “내가 이혼을 한다고?”라는 류담의 말이 이어졌다.
특히 재혼자로 이혼을 경험해 본 두 사람, 류담의 “유경험자로서”라는 말과 신유정의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이라는 말이 더해졌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하는 모습과 “미친 거 아니야?”라는 격양된 목소리가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양육권 뭐라고 얘기할 거야?”라는 현실적인 문제까지 꺼내는 류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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