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방탄소년단 지민·정국, 훈련소 모습 포착…동기들과 훈훈 전우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육군 위문편지 서비스 더 캠프의 제5보병사단 열쇠신병교육대대 누리집(홈페이지)에는 지민과 정국이 화생방 교육에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철모를 쓴 정국과 지민은 동료 훈련병들 사이에서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 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과 정국이 각개전투 훈련을 마치고 동기 훈련병들과 장난스럽게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육군 위문편지 서비스 더 캠프의 제5보병사단 열쇠신병교육대대 누리집(홈페이지)에는 지민과 정국이 화생방 교육에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철모를 쓴 정국과 지민은 동료 훈련병들 사이에서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정국은 복면으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또렷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른 훈련병들의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하면서 남다른 친화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과 정국이 각개전투 훈련을 마치고 동기 훈련병들과 장난스럽게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국과 지민은 지난해 12월12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멤버 7인 전원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