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사립유치원 편중 지원에 공립 유아 모집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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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는 9일 "사립유치원에 대한 편중 지원정책 때문에 공립유치원이 유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 "전북교육청이 사립유치원만 과밀 학급이 가능하도록 2024년도 유치원 학급 정원 기준을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북교사노조는 "전북교육청의 당면 과제는 무너져가는 유아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공립유치원의 학급 감축 계획도 유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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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교사노조는 9일 "사립유치원에 대한 편중 지원정책 때문에 공립유치원이 유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 "전북교육청이 사립유치원만 과밀 학급이 가능하도록 2024년도 유치원 학급 정원 기준을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도내 사립유치원의 단일반(3세, 4세, 5세반)의 학급 정원은 각각 2명 증가하는 반면 공립유치원은 기존과 같다.
단체는 "학급 내 유아의 수가 적을수록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서 "사립유치원에만 예외 조항을 두는 것은 역차별로,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북교사노조는 "전북교육청의 당면 과제는 무너져가는 유아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공립유치원의 학급 감축 계획도 유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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