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진 질문 세례에도…최태원 "내일 보자"며 말 아낀 이유[CES2024]
김가은 2024. 1.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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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첫 일정으로 롤란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8일(현지시간) CES 첫 기조연설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 회장은 지멘스 키노트에 참석한 이유와 향후 협업 확대 계획을 묻자 미소와 함께 "내일 보자" "들어보려고 한다"고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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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CES 첫 일정은 지멘스 키노트
참석 이유와 협업 확대 계획 묻자 "들어보려고 한다"
CES 개막 당일인 9일 SK 부스투어 참석
참석 이유와 협업 확대 계획 묻자 "들어보려고 한다"
CES 개막 당일인 9일 SK 부스투어 참석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첫 일정으로 롤란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8일(현지시간) CES 첫 기조연설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 회장은 지멘스 키노트에 참석한 이유와 향후 협업 확대 계획을 묻자 미소와 함께 “내일 보자” “들어보려고 한다”고만 언급했다.
최 회장은 CES 개막 당일인 9일(현지시간) SK 종합 전시관 ‘원더랜드’와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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