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 시장, 배터리만큼 커진다"

오승현 기자 2024. 1. 9.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장재훈(가운데) 현대자동차 사장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김정환(오른쪽) 현대차기아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 겸 배터리개발센터장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