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유망주로 꼽히는 수비수 '필리포 테라치아노' 영입
최종봉 2024. 1. 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C 밀란은 엘라스 베로나의 수비수 필리포 테라치아노를 영입했다.
필리포 테라아노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AC 밀란에서 뛰게 된다.
이번 시즌 수비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AC 밀란 입장에서 테라치아노의 영입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한편, AC 밀란은 현재 세리에 A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AS 로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C 밀란은 엘라스 베로나의 수비수 필리포 테라치아노를 영입했다.
필리포 테라아노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AC 밀란에서 뛰게 된다. 등번호는 38이다.
2003년생 테라치아노는 엘라스 베로나 유소년 클럽 시절부터 유망주로 불렸다. 올 시즌 18경기를 포함해 리그 39경기에 출전했으며 U-21 국가대표에도 소속돼 있다.
테라치아노는 신체조건도 좋고 풀백, 센터백,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 수비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AC 밀란 입장에서 테라치아노의 영입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한편, AC 밀란은 현재 세리에 A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AS 로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AC 밀란 공식 홈페이지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