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비공개 이유 공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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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내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이 같이 결정했다며 비공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김 씨는 가입한 정당과 개인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내일(10)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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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내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이 같이 결정했다며 비공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김 씨는 가입한 정당과 개인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내일(10)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유나 기자(una@bus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078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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