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급습' 김모씨 신상 비공개결정

조아서 기자 2024. 1. 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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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부산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급습' 사건의 피의자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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