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전총국, 올해 NH농협생명 1호 가입 감사행사

박장순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오른쪽)이 류광석 유성농협조합장(왼쪽)과 신영순 부지점장(가운데)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NH농협생명 대전총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지난 8일 유성농협에서 2024년 대전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 농협생명 대전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한 류광석 유성농협조합장과 추진 직원인 신영순 부지점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새해 첫 문을 연 대전지역 농협생명 1호 계약은 유성농협 유성온천역지점에서 지난 2일 이뤄졌으며, 가입 상품은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으로 60대 남성 고객이다.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 체증되어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종신보험으로 202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는 농협생명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박장순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은 “농협생명 발전위원회 농축협인 유성농협에서 2024년 1호 가입이 이루어져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