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바뀐 외부감사제도 설명회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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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25일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외부감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감사인 선임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도치 않게 금감원이 직접 감사인을 지정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변경 내용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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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25일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외부감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대형 비상장사로 분류되는 자산 기준이 1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이에 맞는 감사인 선임 제도와 지정 제도를 소개하고 질의에 답변한다.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19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설명회 참석 신청을 하면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감사인 선임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도치 않게 금감원이 직접 감사인을 지정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변경 내용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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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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