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10, 티켓 판매 1시간 만에 VVIP & VIP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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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최하는 블랙컴뱃의 열 번째 넘버링 대회가 공식 티켓 판매 1시간 만에 1층(VVIP&VIP)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블랙컴뱃은 8일 "저녁 8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블랙컴뱃10 넘버링 대회 티켓이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프리미엄 좌석인 VVIP 및 VIP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대규모 넘버링 대회를 분기 별로 꾸준히 개최한 블랙컴뱃은 매 대회마다 2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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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최하는 블랙컴뱃의 열 번째 넘버링 대회가 공식 티켓 판매 1시간 만에 1층(VVIP&VIP)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블랙컴뱃은 8일 “저녁 8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블랙컴뱃10 넘버링 대회 티켓이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프리미엄 좌석인 VVIP 및 VIP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대규모 넘버링 대회를 분기 별로 꾸준히 개최한 블랙컴뱃은 매 대회마다 2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해왔다.
또한 넘버링 대회 전에 갖는 기자회견 역시 국내 격투기 단체 사상 최초로 유료 티켓 판매를 도입 후, 전석 매진되고 있다. 이번 블랙컴뱃10 기자회견 역시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오는 20일 서울에서 넘버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블랙컴뱃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9개의 대진을 공개하며 국내 격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현역 챔피언들과의 매치업과 꿈의 매치업이라고 불리는 ‘코리안모아이’ 김민우와 ‘유짓수’ 유수영의 메가이벤트가 국내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한편, 20일 개최되는 블랙컴뱃10 ‘서울의 밤’ 일반석 티켓 사전 예매는 현재 블랙컴뱃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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