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스페셜 케어 제품 ‘NEW 디올 캡춰 토탈 히알루샷’ 선보여
천주영 기자 2024. 1. 9. 15:01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새로운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디올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디올 사이언스의 20년간의 안티 에이징 연구 끝에 탄생한 결과물로이자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으로 멀티 링클 코렉터이다. 피부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초고농축 히알루론산 듀오(저분자 및 고분자), 펩타이드, 론고자 발효 추출물의 최첨단 활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 전문가가 각 주름 유형에 대해 하루에 두 번씩, 한 달 사용한 결과, 주름이 35% 개선되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얇은 팁이 달린 슬림한 튜브 패키지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8가지 주름 유형은 물론,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한편, 디올의 신제품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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