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발표

강종민 2024. 1. 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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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를 발표하고 있다.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지는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 경상남도 거제시 죽림항 등 총 3개소가,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지는 강원도 고성군 오호항, 전라남도 함평군 주포생활권,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권역 등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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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권순욱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를 발표하고 있다.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지는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 경상남도 거제시 죽림항 등 총 3개소가,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지는 강원도 고성군 오호항, 전라남도 함평군 주포생활권,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권역 등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지로는 경상북도 영덕군 금진항, 전라남도 진도군 눌옥도항 등 총 18개소가 선정됐다. 2024.01.09.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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