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온정의 손길 쇄도
홍춘봉 기자(=동해) 2024. 1. 9.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최근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NH동해농협은 성금 500만 원을 동해현진관광호텔(주)와 ㈜디에치에스는 각각 성금 300만 원을 진사갈비 동해평릉점은 돼지갈비 60Kg(4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동해농협은행·동해현진관광호텔 등
또한, 동해시내과의사회는 성금 200만 원을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ROTC 동해지구 동문회, 동해시통장협의회는 각각 성금 100만 원을, ㈜부길전기는 성금 150만 원을, 묵호어린이집 마마스는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 태리니기프트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요 20개를 지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최근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NH동해농협은 성금 500만 원을 동해현진관광호텔(주)와 ㈜디에치에스는 각각 성금 300만 원을 진사갈비 동해평릉점은 돼지갈비 60Kg(4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동해시내과의사회는 성금 200만 원을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ROTC 동해지구 동문회, 동해시통장협의회는 각각 성금 100만 원을, ㈜부길전기는 성금 150만 원을, 묵호어린이집 마마스는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 태리니기프트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요 20개를 지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신이 <외계+인>을 재미없게 본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겠다
- 尹대통령 "'충TV', 참신한 정책홍보…이런 혁신 필요"
- 이상민 "김건희 특검 필요…특단의 조치 있어야"
- 홍익표 "이태원 특별법 오늘 통과…쌍특검 재의결은 안 해"
- 日 노토 강진 사망자 168명, 피난민 2만8천명…대피소 넘쳐 비닐하우스로
- 차별금지법·특검법 발의했던 이상민, 국민의힘 입당으로 '신념 포기'?
-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정치개혁의 목표다
- 한동훈, 이번엔 "강원도의 아들"…대구는 "정치적 출생지", 충북은 "인생의 화양연화"?
- 정봉주 '미투 판결문' 보니 "'성추행 없었다' 증명된 것 아냐…피해자 주장 일관성"
- 리스가 '반값' 자동차가 아니듯 토지임대부 주택은 그냥 '반전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