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난 핑크블러드”→이특 “안테나 가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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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규현의 안테나행에 박수를 보냈다.
규현은 "난 지금도 핑크블러드인데 내가 사랑하는 SM은 원가 힙하고 트렌디한 댄스곡에 강세가 있다면 안테나는 내가 364일 발라드를 듣는 사람으로서 서정적인 음악, 솔로 음악을 잘 케어해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망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특은 "SM도 좋지만 음악적 역량을 담기에는 색깔이 약간 안 맞을 수 있다. 규현에게 잘 맞는 색의 옷을 입혀주지 않았나 싶다. 전망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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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특이 규현의 안테나행에 박수를 보냈다.
1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규현 EP앨범 'Restar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규현은 안테나로 이적 후 음악적 변화 전망에 대해 질문 받았다.
규현은 "난 지금도 핑크블러드인데 내가 사랑하는 SM은 원가 힙하고 트렌디한 댄스곡에 강세가 있다면 안테나는 내가 364일 발라드를 듣는 사람으로서 서정적인 음악, 솔로 음악을 잘 케어해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망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특이 "규현은 안테나로 잘 갔다"고 말하자 규현은 "왜 또 그렇게 말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SM도 좋지만 음악적 역량을 담기에는 색깔이 약간 안 맞을 수 있다. 규현에게 잘 맞는 색의 옷을 입혀주지 않았나 싶다. 전망이 좋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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